메모 독서 30일 챌린지 7기 모집 (12/2~12/31)
2019년의 뜻깊은 마무리를 메모 독서와 함께~★
책을 읽었는데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나요?
기억에 남지 않는데도 책을 무작정 많이 읽는 것이 과연 좋은 걸까요?
읽는 순간 사라지고, 써먹지 못하는 독서는 이제 그만!
한 권을 읽더라도 핵심을 머릿속에 남기며,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법이 있습니다.
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, 생각하는 독서, 내 글을 쓰게 만드는 독서,
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게 만드는 독서가 바로 메모 독서입니다.
<메모 독서법> 신정철 작가와 함께 진행하는
메모 독서 30일 챌린지 7기(온라인 과정) 참가자를 모집합니다.
🙋🏻♂️ 4기, 5기 참가자 분들의 소감
- 읽은 책이 기억이 너무 잘 나요! 이제야 제대로 읽은 느낌입니다. - 김O선 님
- 책읽기 속도는 조금 느려진 것 같지만 깊이 있는 독서로 바뀌었습니다. 문장을 써보며 문장이 주는 의미에 더 다가가는 느낌입니다. - 임O섭 님
- 이젠 정말 생활화가 되었어요. 책상으로 가거나 책을 집어드는게 완전 일상이 되었어요 부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니라 응당 그러한 행동이 되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. - 김O숙 님
- 직접 쓰면서 기록하니 생각의 갈래들이 뻗어나가는 경험을 했어요. 생각이 깊어짐. 그 덕분에 책을 깊이 읽고 서평쓸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. - 오O주 님
- 서로의 독서를 엿볼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.내가 읽는 책과 같은 책을 메모하는데 나와 다른 부분을 메모한 것을 보고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었어요.
- 그냥 책을 보면 뭔가 아쉽고 허전하고 마음이 조급해 지기 시작했습니다. 읽고 메모하고, 읽으면서 메모하는 동안 책이 온전히 내 것이 된 느낌입니다. - 김O원님
📝 메모 독서 30챌린지 참가자 분들의 인증 사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