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장판 독서모임 비행기모드 광화문 두 번째 모임.
오늘은 특별히 지난 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최준용 님과 임영재 님이 함께하셨습니다.
종각 쪽에서 근무하고 계신 최준용 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생활 패턴이 맞고, 그 시간에 책을 읽고 싶어서 참석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. 넷플릭스 보는 것 보다 책 읽는 것이 더 재밌다는 소감을 남주셔서 감동 받았어요 :)
임영재 님은 시청 근처에서 일하고 있는 신입사원이라고 해요. 비행기모드 광화문에서 신입사원을 만날 줄이야. 상큼한 기운을 받아갑니다.
7시에 가까워 오니 저희 멤버들이 한명씩 한명씩 와서 편한 자리를 잡습니다. 서로 눈이 마주치면 먼 거리에서도 눈 인사를 하기도 하고요. 그렇게 각자 1시간 동안 책을 읽습니다.





사진으로 보니 스타벅스 광화문점이 더욱 예뻐 보이네요. 모닝독서 하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:)